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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 상담합니다
안녕하세요 여성 33세 직장의 여성입니다.
결혼은 작년에 평소에 사는 여자
요즘 고민이 있지만...
말하는 건 너무 귀찮다...
카톡이나 쓰는 것이 좋지만 실제로 친구를 만나거나
직장 생활에서도 말하는 것은 귀찮습니다.
특히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합니다ㅡㅡ
점차 말도 줄어들고 있는 것 같고, 대화시에 집중도
잘하면 어떻게 반응하는지 모르겠습니다.
(남편 모두 TV 보면서 쉬는 것이 좋은 수다는 적당)
그러니까 굉장히 고민이라든지 그렇지 않아요~
우울하지 않다.
병원에 가야합니다 ... 진심으로 최근 걱정입니다.